불쾌지수 높은 장마철엔 남성도 기능성 속옷 챙기자

[루이앙] 비장탄 남성 언더웨어 (민소매/반소매)

장마가 시작되었다.  예보에 따르면 마른장마가 이어졌던 최근 몇 년과는 달리, 

올해는 비가 많이 오는 습한 장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마철 굵은 빗줄기에 겉옷이 젖는 것은 물론, 

더운 날씨로 인해 몸에서 흐르는 땀은 속옷도 함께 적신다. 

생각만으로도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철, 남성들도 기능성 속옷으로 기분을 전환해보자. 

장마철에는 덥기 때문에 겉옷 하나만 입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땀이 나면 젖은 옷이 몸에 들러붙어 불쾌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땀이 많은 남성들의 경우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기능과 빨리 말려줄 수 있는 

기능성 원단의 솟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본 명품속옷 루이앙의 남성용 비장탄 언더웨어는 

* 원적외선 방출 * 음이온 발생 * 냄새제거 * 유해 전자파와 수맥차단 *자동습도조절 기능을 한다. 

비장탄이란? 

사용되는 활엽수는 

참나무과 졸가지 묘목견으로서 일본의 난대 지방과 중국의 해안선 바위 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며, 

특히 왕성한 생명력을 가진 활엽수를 사용한다.

일본에서 숯 중에 최고의 숯으로 칭해지며 황금탄이라 하여 다이아몬드 대체품으로 인정한다. 

또 세계에 그 기술력을 자랑하는 숯의 걸작품이며 1400도 이상의 고온으로 21일간 구운 비장탄은 

불순물이 완전히 제거되어 있고, 탄소 함유량이 매우 높다. 

비장탄의 단면을 보면 마치 구멍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종횡무진의 파이프 집합체와 같은 

미세한 구멍의 덩어리이고, 어른손톱 끝만한 1그램에 구멍의 표면적이 아파트 약 30평 면적만하다. 

이 넗은 표면에 미세한 먼지 뿐 아니라 세균까지 흡착된다.